덴탈칼럼
미소가 예뻐지는 신림역 이맑은치과 입니다
안녕하세요. 이맑은치과입니다.
치의신보에 유용한 기사가 있어서 공유해드립니다.
치아의 소실이 신체 통증과 관련이 있다는 내용입니다.
치아가 나빠지기 전에 미리 검진하고, 조금 나빠졌을 때 바로 치료하여
치아의 소실, 즉 빠지는 일이 없도록 관리를 잘 해야겠습니다.
"치아 소실이 만성 통증 위험 높인다. "
다리, 발 등 통증 가능성 80% 증가시켜
미국인 8662명 건강상태 집계 분석 결과
치아를 잃은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만성 통증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.
펜실베니아 대학 국제 연구팀이 미국인 8662명의 정보를 수집, 치아 소실에 따른 만성 통증 현황을 분석한 결과,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데일리메일 온라인(Daily Mail Online)이 최근 보도했다.
연구팀은 남녀치아 개수는 물론 기존 건강 상태와 식습관, 흡연 등 생활 방식 데이터와 만성 통증 수준을 기록했다.
그 결과 이들은 치아 소실에 따라 등과 다리를 포함해 신체의 여러 부위에서 만성적인 통증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.
대조군에 비해 치아가 상대적으로 없는 사람은 건강 및 생활 방식 요인과 관계없이 다리와 발에 통증이 있을 가능성이 약 80% 더 높았다.
엉덩이에 만성 통증이 있을 가능성은 50% 더 높았다.
연구팀은 "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으로 분류된다"며
"무치악 환자가 20개 이상의 치아를 가진 환자에 비해 3개월 이상 하지 또는엉덩이에 만성 통증을 경험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.
이 결과는 만성 통증과 치아 손실 사이에 임상적으로 중요한 연관성이 있을 시사한다"고 강조했다.
출처 : 치의신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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